후지산 남쪽 기슭 해발 약 850m에 자리한 사파리 파크로, 약 60종 900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차를 탄 채 맹수 곁까지 다가가는 사파리 존과 걸어서 동물과 교감하는 후레아이 존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후지산 기슭에 펼쳐진 삼림형 사파리 파크
후지 사파리 파크(富士サファリパーク)는 1980년 4월 23일에 문을 연 동물공원으로, 후지산 남쪽 기슭 해발 약 850미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운영은 고이즈미 아프리카 라이온 사파리 주식회사가 맡고 있습니다. 원내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약 60종 900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으며, 차를 타고 도는 사파리 존과 걸어서 동물과 교감하는 후레아이 존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파리 존 - 차에 탄 채로 동물 바로 곁까지
사파리 존은 곰, 사자, 호랑이, 치타, 코끼리, 일반 초식동물, 산악 초식동물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자가용을 탄 채 그대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 주유는 추가 요금 없이 약 50분이 걸립니다. 창유리 없이 철망을 두른 정글버스(1인 1,500엔, 3세 이상 유료, 약 50분)를 타면 곰과 사자, 낙타에게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기능이 있는 내비게이션 카 대여(유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걸어서 즐기는 후레아이 존
후레아이 존에는 붉은캥거루와 카피바라, 포니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후레아이 목장, 하마와 표범, 미어캣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동물 마을, 그리고 개·고양이·토끼 전시관 등이 있습니다. 사파리 존 바깥 둘레를 걷는 워킹 사파리는 약 2.5km 거리로 90~120분이 걸립니다. 여름에는 기간 한정 나이트 사파리도 열리며, 2026년에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입장 접수 18:00~19:30).
요금·영업시간·소요시간 안내
입장료는 어른(고등학생 이상) 3,200엔, 어린이(만 4세~중학생) 2,000엔, 시니어(65세 이상) 2,500엔입니다(2026년 기준).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져 3월 11일~10월 31일은 9:00~16:30, 11월 1일~11월 30일은 9:00~15:30, 12월 1일~3월 10일은 10:00~15:30입니다. 두 구역을 한 번씩 둘러본다면 2~3시간, 투어나 교감 체험까지 즐긴다면 반나절 정도를 잡아 두면 여유롭습니다. 요금과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호텔에서 가는 길
저희 호텔에서 차로 약 45분~1시간 거리입니다. 도메이 고속도로를 고템바 방면으로 달리다 스소노 IC에서 나오면 그곳에서 약 10km, 약 15분이면 도착합니다. 고템바 IC에서는 약 18km, 약 25분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JR 고템바역에서 후지 사파리 파크를 경유해 주리기로 가는 노선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해발이 높아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계절과 관계없이 걸칠 옷을 하나 챙기면 좋습니다.
참고한 정보
- https://www.fujisafari.co.jp/
- https://www.fujisafari.co.jp/schedule/
- https://www.fujisafari.co.jp/company/
- https://www.fujisafari.co.jp/manual/beginner/
- https://www.fujisafari.co.jp/tour-safari/jungle-bus/
- https://hellonavi.jp/article/fujisafaripark
- https://gotemba.jp/information/1151/
- https://ja.wikipedia.org/wiki/%E5%AF%8C%E5%A3%AB%E3%82%B5%E3%83%95%E3%82%A1%E3%83%AA%E3%83%91%E3%83%BC%E3%82%AF
작성 시점 기준의 정보입니다. 요금·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