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서쪽 기슭 아사기리 고원에서 강사와 2인 1조로 나는 탠덤 패러글라이딩 체험. 예약제이며 만 3세부터 참가할 수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
아사기리 고원, 후지산 서쪽 기슭의 비행 명소
후지산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이뤄지는 곳은 후지노미야시 북부에 펼쳐진 아사기리 고원(朝霧高原)입니다. 해발 700~1,000m의 고원으로, 아침에 안개가 자주 낀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하며, 후지하코네이즈 국립공원에 속하는 일본 손꼽히는 낙농 지대이기도 합니다. 서쪽 산줄기를 따라 상승기류가 잘 발생하는 데다 착륙장이 넓고 시야도 트여 있어,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여드는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탠덤 비행이라면 처음이라도 날 수 있다
체험의 중심은 강사와 둘이 함께 나는 탠덤 비행입니다. 조종은 파일럿이 맡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나 체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카이 아사기리(후지노미야시 후모토 499)의 탠덤 코스는 만 3세부터 참가할 수 있고, 체중 90kg 이상은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 밖에도 Mt.FUJI PARAGLIDING(후지노미야시 네바라 282-1), 서니사이드 아웃도어 스쿨(후지노미야시 이노핫나 1933-9) 등의 스쿨이 있으며, 코스 구성과 요금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요금과 소요 시간 안내
- 탠덤 체험: 12,000~18,000엔 정도(2026년 기준. 스쿨과 코스, 주말·공휴일에 따라 달라지며 안전관리비가 별도로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 소요 시간: 집합부터 해산까지 약 40분~1시간 30분, 실제 비행 시간은 수 분~10분 정도
- 접수: 대체로 9:00~17:00. 모두 예약제이며 바람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중지될 수 있습니다
최신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 취소 규정은 각 스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즐기는 법과 추천 시기
후지산을 정면으로 볼 수 있을지는 날씨에 달렸으므로, 산이 또렷하게 보이기 쉬운 늦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공기가 맑은 오전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고도 덕분에 평지보다 시원해 피서를 겸해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복장은 더러워져도 괜찮고 살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옷에 운동화가 기본이며, 수건과 갈아입을 옷을 챙기면 안심입니다.
호텔에서 가는 길
호텔에서 도메이 고속도로 후지 IC로 나와 니시후지 도로를 거쳐 국도 139호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아사기리 고원까지 차로 약 40~50분입니다. 오전 접수 시간에 맞춰 출발하고, 돌아오는 길에 미치노에키 아사기리 고원에 들르는 일정도 짜기 좋은 거리입니다.
참고한 정보
- https://www.asagiri-para.com/
- https://www.asagiri-para.com/FlightCourse
- https://fujinomiya.gr.jp/guide/191/
- https://fujinomiya.gr.jp/guide/99/
- https://www.asoview.com/base/24/
- https://www.asoview.com/item/activity/pln0000000016/
- https://sunny-side.net/
- https://www.fujiyama-navi.jp/entries/doESt
작성 시점 기준의 정보입니다. 요금·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